[같은 정년, 다른 노후 ⑦] 은퇴가 없는 대신, 물려줄 일이 있는 친구
운동선수의 꿈이 꺾인 자리에서 정비 기술로 40년, 수입차 전문 정비소를 일군 고향 친구. 평생 현역으로 일하며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주는, 은퇴 없는 노후 이야기를 30년 은행원의 시선으로 담담히 담았습니다.
운동선수의 꿈이 꺾인 자리에서 정비 기술로 40년, 수입차 전문 정비소를 일군 고향 친구. 평생 현역으로 일하며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주는, 은퇴 없는 노후 이야기를 30년 은행원의 시선으로 담담히 담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의 오랜 친구, 은행 지점장으로 정년한 뒤 미뤄둔 그림과 패션의 꿈을 꺼내 패션디자이너로 나섰습니다. 정년 후 제2의 인생을 여는 법과 준비된 노후가 주는 자유를 은행원의 시선으로 담담히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9급에서 과장으로 정년한 뒤, 연금 받으며 지역 공공 재단의 본부장으로 다시 출근하는 친구. 연금 받으며 재취업하면 연금이 깎이는지, 정년 후를 미리 준비하는 법까지 은행원의 시선으로 풀어낸 실제 이야기입니다.
파출소 포스터 한 장으로 시작해 경찰서 넘버2로 정년을 맞는 친구. 재테크는 못 했어도 든든한 공무원 정년 연금, 그리고 30년 쌓은 연금을 지키는 ‘무사 퇴직’의 의미를 은행원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정년이 없어 ‘일하면 되지’라던 자영업 친구. 하지만 기댈 연금이 없는 사람일수록 노후 준비는 더 절실합니다. 노란우산공제·사적연금·비상자금 등 자영업자 노후준비의 핵심을 30년 은행원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정년을 1년 앞두고 준정년 프로그램으로 퇴직한 30년 대기업 부장 친구. 지인 회사 본부장을 맡았다가 우리가 2시간을 말린 이유와, 퇴직 후 재취업에서 ‘책임지는 자리’의 함정을 은행원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20년 공직을 접고 로펌을 택한 친구. 공무원연금 지급개시연령 55세와 ‘소득 있으면 절반 정지’ 규칙, 평생 나오는 연금 바닥을 먼저 까는 것이 왜 중요한지 30년 은행원이 곁에서 지켜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년 전, 저는 카카오톡으로 온 링크 하나를 무심코 눌렀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운동 관련 링크였습니다. 눌렀더니 어떤 홈페이지로 넘어가는가 싶다가
자녀가 첫 월급을 받았다는 소식은 부모에게 참 뭉클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첫 월급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앞으로 수십 년의 돈 습관을
얼마 전, 잘 아는 형님이 저녁 자리에서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을 적지 않게 물게 됐다는 겁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상속을